"이재명대통령은 노동운동 제대로 하라고 말만 번드르하게. 감히 투쟁하는 노동자들에게 훈수를 둔다. 부당한 노동탄압은 하지 않겠다고 한다. 심지어 노동자는 단결하라고 한다. 그렇다면 말그대로 돌려주도록 하자. 우리는 대통령 자신이 말한대로 부당한 노동행위를 지속하고 있는 세종호텔과 이를 방치하고 있는 정권에 대해서 책임을 물을 것이다." - 권영숙 대표 전달식 발언
[받는 말_세종호텔 노조 고진수 지부장]
소수의 인원으로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연대는 세종호텔 투쟁의 가장 큰 원동력입니다. 오랜기간 싸워오면서 사회적파업연대기금으로부터 여러번 연대을 받았었고 이번에 91번째로 기금지원을 받게 되어서 어려운 시기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링크에서 바로 참여하기 직접 이체 : 국민은행 822401-04-122822 사회적파업연대기금
[기금 활동]
사파기금 세종호텔노조투쟁 집중연대 기간 (2026.1-2)
- 2월7일 세종호텔 정리해고 분쇄 집회에 참석, 권영숙 대표 91번째 사회적파업연대기금 전달 - 1월18일 세종호텔 로비 교섭장소 사수 농성 20일차 석식연대 및 고진수 지부장 병원 위문 방문 - 1월14일 336일 고공농성을 마친 고진수 세종호텔 지부장이 땅으로 내려온 날 함께 연대
1월과 2월 두달에 거쳐 소수의 조합원들이 어렵게 5년째 정리해고 철회투쟁을 하고 있는 세종호텔 노조에 가능한 모든 방식으로 연대했습니다.
노사교섭은 고용청이나 상업적인 회의실을 전전할 것이 아니라, 노사가 대등하게 자리 잡고 회사내 회의실에서 교섭장을 차려야 합니다. 교섭장소 사수투쟁은 회사와 공권력의 공조와 침탈로 해산됐습니다. 이것은 노조탄압이고 노동운동탄압입니다. 고공농성과 로비농성의 열기와 의지를 모아 다음 투쟁을 더욱 몰아쳐서 주명건 자본의 오만을 꺾고 세종호텔투쟁의 승리를 쟁취해야할 때입니다. 봄입니다. 춘투의 계절입니다! 투쟁과 연대로 모두의 승리를!
한전KPS 비정규노조 대통령실앞 농성장 연대 및 세종호텔노조 고공농성장 방문 260106 자본에 굴하지 않고 투쟁하는 모든 노동자들, 건투!
서울 효자동 대통령실 입구 맞은편에서 49일째 노숙농성중인 한전KPS 비정규노조 농성장을 방문하였다. 이어 세종호텔 고공농성장을 찾았다. 어제 고공 328일차. 그동안 많이 고생했다고, 눈 한번 마주치고, 얼굴 한번 보고 싶어서였다. 죽음은 언제나 불안정 노동자들에게 일어난다. 태안화력발전소의 고 김용균이 그랬고, 이번 한전KPS의 고 김충현이 그랬다. 한전으로 보면 이 회사는 3차 하청이고, 그다음 한전 KPS에서 2차 하청이다. 이렇게 공기업이 한화조선처럼 1차, 2차, 3차 하청을 마치 “도급제 피라밋’처럼 구성하고서 모든 위험을 ‘외주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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