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기금'에 대한 문제의식이 부재한 민주노조운동에서 '사회적 파업기금'을 사회적 연대로 모으자는 제안
-일회적이고 주관적인, 개인적인 연대를 벗어나,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하고 객관적인, 그래서 '준비된 파업'을 위한 '준비된 연대'를 지향
-단 한번의 제대로 된 승리, 당사자주의의 극복, 연대에서 동맹으로 나아가는 세 가지 과제
"노동조합보다 파업이 먼저였고, 파업기금이 먼저였습니다. 파업권은 노동자의 ‘권리’이기 이전에 무기였고 집합행위였습니다. 그 계급투쟁의 역사와 전통이 한국에서 사라졌습니다....자본과 국가의 대응에 비해 조직화된 노동은 ‘파업기금’에 대한 문제의식이 형성되지 못하였습니다. 파업기금은 노동계급이 자신을 파업하는 주체로 정립하는 자기 선언이자 주체적인 준비과정입니다. 파업기금의 부재는 형사상 손해배상과 민사상 가압류등의 패키지와 결합하여 급기야 노동자들의 파업권을 완전히 유명무실화하는 기제로 공고화되었습니다...노동자들 스스로 파업기금을 조성하지 못한다면 사회적 연대로 파업기금을 조성해야합니다. “사파기금 15년, 연대운동 15년”이 된 2026년에도 이는 여전히 유효한 문제의식이고, 아직 미완성의 도전적 과제입니다."
사회적파업연대기금이 유튜브에 고유 채널을 만들었습니다. 사파기금의 유튜브채널 이름은 '사파기금(sapafund)'입니다. 꾸준히콘텐츠를올리고있습니다. 행사와 토론회 전체내용과 자체 제작한 콘텐츠등을 올리고 있습니다. 사파기금의행사에참여하지못해서아쉬웠던연대자들과관심있는이들은유튜브사파채널을방문하여구독해주세요. 가입자가 늘면 라이브 방송이 가능합니다! https://www.youtube.com/@sapaf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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